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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렁더우렁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세 사람이 함께 썼습니다. 가족,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깐씩 멈추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글로 남겼습니다. 우리 곁엔 늘 가족과 이웃이 있었습니다.
세 사람이 함께 썼습니다.
가족,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깐씩 멈추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글로 남겼습니다.
우리 곁엔 늘 가족과 이웃이 있었습니다.
켈리

‘한 번 경험한 거로 됐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작년 공저에 참여하며 생각했습니다. 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두 번째 프로필을 적고 있습니다. 이번 수필은 일종의 ‘한풀이’입니다. 들춰보고 싶지 않았던 과거를 더듬었어요. 글로 옮기고 나서야 응어리가 풀렸습니다. 말로 털어놓는 것보다 효과가 좋더군요. 앞으로도 글로써 치유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박숙희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 웃음소리, 순수함을 사랑합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6년을 보냈습니다. 윤 선생 방문교사 10년, 공부방 운영도 10년 차가 되었습니다. 독서를 하며 성장을 꿈꾸는 원장입니다.


김위아

“학원 경영하고 책 쓰는 행복한 CEO”

25년 차 영어학원 경영인
5년 차 작가
개인 저서 4권, 공저 2권, 전자책 3권 출간

개인 저서
2020년《학원 경영, 당신을 사게 하라》
2021년《잘되는 학원 다 이유가 있다》
2022년《온리원 영어학원 만들기》
2023년《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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